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최근 김수미와 아들 횡령 혐의로 회사에서 고소했다네요

by guideinfo 2024. 1. 25.
반응형

배우 김수미와 아들 정명호가 횡령 혐의로 고소되었습니다. 2024년 1월 22일, 가공식품 판매 유통회사 '나팔꽃F&B'가 김수미와 정명호를 고소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나팔꽃F&B'는 김수미와 정명호가 회사 브랜드 '김수미'를 제3자에게 무단 양도하고 금품을 수수해 회사에 손실을 발생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김수미는 10년간 초상권 등의 브랜드 사용 계약을 체결했지만, 상표권 판매사기 행위를 했다고 주장하며 갈등을 노출했습니다. 정명호와 배우 서효림의 결혼 관련으로도 회사의 형편이 어려워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명호 측은 회사 내부 갈등이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현재 대표이사의 치명적인 잘못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한 회사가 먼저 자신과 어머니를 고소한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상대 측에 횡령사기와 사문서 위조 등 두 건의 고소를 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나팔꽃F&B'와의 배타적 독점 사용권 계약에 대해서도 정명호는 허락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정명호는 2019년 서효림과의 결혼 이후 '나팔꽃F&B'의 대표이사로 재직하다가 혐의로 인해 2023년 11월에 해임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송 씨와의 갈등으로 불법서류 발급을 주장하며 대표이사에서 몰아냈다고 주장하는 등, 복잡한 상황 속에서 정명호는 하와이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완선 집 영상참조 및 재산과 결혼 유무와 남편 궁금증

가수 김완선은 최근 과거의 극단적인 선택을 고백하는 영상을 유튜브 채널 'by PDC 피디씨'에서 공개했습니다. 김완선은 은퇴 직후 현실에 대한 혼란과 홍콩에서 한국으로 돌아올 수 없다는 생각

guidance.tistory.com

 

 

 

 

 

 

..

반응형